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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2021년 8월 정기 기술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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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2021년 8월 정기 기술세미나 성료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8.24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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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참가자의 큰 관심과 호응 이끌어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상근부회장 권희춘)의 '2021년 8월 정기 기술세미나'가 8월 2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국제회의장에서 참가자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료했다.

세미나는 'MZ세대와 메타버스'를 주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최연철 본부장의 기조강연을 통해 MZ세대에 대한 이해와 함께 미래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발전 가능성 및 사업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참석 희망자가 많았지만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참석 인원을 49명 이내로 제한하고 철저하게 개인 간 거리두기를 유지했다.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이  참여를 희망했음에도 코로나19 상황으로 다 모시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향후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으므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강연과 네트워킹을 통해서 서로의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고받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연철 본부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최연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최연철 본부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MZ세대는 풍요와 저성장 시대를 배경으로 성장해 디지털 환경과 모바일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 또는 남다른 이색적 경험을 추구하는 특성을 보인다. '자발적 고립과 자유'를 추구하지만 '혼자이기는 싫은' 성향으로 가상세계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메타버스 산업의 주요 소비세대로 등장했다."면서

"메타버스는 가상공간, 디지털 휴먼(아바타), 인터렉션(경제적 활동)을 구성요소로 한다. 이런 구성요소는 게임 속 세계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게임 속 아바타는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 반면 메타버스의 아바타는 현실에 기반하여 현실의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메타버스가 인터넷의 뒤를 잇는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다음 세대의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메타버스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으며 메타버스를 선점하는 회사가 세계를 지배하는 미래 기업의 승자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연에 이어서는 (주)투니모션 조규석 대표가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소개를 통해 웹툰 소스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에 대해 안내했고, (주)요요인터렉티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IT공동훈련센터의 '산업계 주도 청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교육생 모집을 홍보하는 행사가 진행돼 많은 참가자와 기업들의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 

임병옥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이사가 '산업계 주도 청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세미나 현장. 사진:미래경제뉴스
세미나 현장. 사진:미래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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