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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환율은 코스피 상승과 함께 강세권 움직임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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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환율은 코스피 상승과 함께 강세권 움직임 쉬울 듯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11.16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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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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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2원 내린 1178.4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증시의 상승과 함께 투자심리가 안정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힘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30.72포인트 1.03% 올라 2999.52포인트로 지수 3,000선에 바짝 다가섰고, 코스닥은 19.96포인트 1.98% 상승해 1039.03포인트로 종가를 높였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의 가능성에 대한 소식이 시장의 관심을 이끈 가운데 미국 증시의 강세와 중국이 발표한 10월 산업생산 증가율 등도 투자심리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대표적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양호한 상승 흐름을 보였고, 셀트리온이 큰 폭 오르며 바이오 업종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관심을 받았다.

다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아직 남아 있고, 연말로 갈수록 대주주 회피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는 점은 주의가 필요한 내용이다. 

기술적인 코스피 지수는 쌍바닥을 만들고 움직이고 있어 이번 반등에서 3,100선을 넘어설 것인가가 중요 관심사다. 지수 3,100선을 넘고 안착하면 상승추세로의 전환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말까지 코스피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의 환율은 코스피 추가 상승 시도와 함께 강세권 움직임이 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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