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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환율은 약세권 움직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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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환율은 약세권 움직일 것으로 예상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11.23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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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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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0.2원 하락한 1185.1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상당폭 오름세로 출발하는 모습이었으나 코스피가 상승하고 시장에 환율에 대한 관망 분위기가 나서며 약보합에 종가가 머물렀다.

코스피는 42.23포인트 1.42% 오르며 3013.25포인트로 지수 3,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9.61포인트 0.92% 하락한 1032.31포인트로 약세권에서 종가를 마쳤다.

코스피의 상승은 환율의 상단을 누르는 영향을 주었지만 세계 주요국가의 코로나19 재확산세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시지 못하며 하락의 힘도 제한되었다.

코스피 지수는 일단 쐐기형 패턴을 만들고 상승쪽으로 머리를 들고 있어 추가상승을 시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번 반등의 자리에서 전고점이 있는 3050선 위에 안착하는지는 관심을 가져야 할 자리다. 3050선 위에 안착하고 고점을 높인다면 코스피가 상승으로 전환하는 신호가 된다.

코스피가 상승 추세로 전환된다면 환율은 하락하기 쉽다. 환율 1,200원선에서는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을 포함에 경계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코스피 상승과 함께 약세 흐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코스피 지수 3050선 안착을 확인하기까지는 다소 보수적 대응을 할 수 있으며, 다만 상승의 가능성이 커졌으므로 이를 고려하며 관찰하는 자세가 좋아 보인다.

23일의 환율은 코스피 상승 움직임과 연동되며 약세권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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