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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환율은 강보합권의 움직임이 나오기 쉬울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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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환율은 강보합권의 움직임이 나오기 쉬울 것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11.05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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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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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른 1182.6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개시한다고 밝힌 것이 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의 해소라는 해석을 낳으며 장중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에 대한 다른 분석도 알려지면서 다시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연준이 "테이퍼링이 기준금리 인상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내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연준 의원들의 발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어 위험자산에 대한 신호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국내 양 지수는 방향이 엇갈렸다. 코스피 지수는 7.51포인트 0.25% 오르며 2983.22포인트로 장을 마쳤으나 코스닥은 3.57포인트 0.36% 내린 1001.43포인트로 약보합에 머물렀다.

코스피 지수가 저항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고, 연준 의원들의 발언도 해석의 여지가 있어 투자심리가 안정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테이퍼링의 시작과 함께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 속에서 힘겨루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일의 환율은 주말 효과와 함께 관망세가 만들어지며 강보합권의 움직임이 나오기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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