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3 16:30 (금)
11월 11일 환율은 코스피 불안으로 강세권 움직일 전망
상태바
11월 11일 환율은 코스피 불안으로 강세권 움직일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11.11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3.7원 오른 1180.9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하락폭을 키우고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화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 지수는 32.29포인트 1.09% 내린 2930.17포인트로 종가를 낮추었고, 코스닥도 20.93포인트 2.07% 하락한 987.75포인트로 후퇴했다.

중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13.5% 상승했다는 발표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크게 증폭시키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부추켰다. 중국 생산자 물가 상승이 세계 각국의 물가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물가 상승이 생산 비용을 상승을 일으켜 제조업의 채산성을 낮출 수 있고,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진바닥을 확인했다는 신호가 나오기까지는 투자심리가 불안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에 보수적 대응하는 것을 권장한다.

11일의 환율은 코스피의 불안한 움직임이 반영되며 강세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