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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환율은 코스피 재반등 시도와 함께 약세권 움직임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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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환율은 코스피 재반등 시도와 함께 약세권 움직임 쉬워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11.08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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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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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2.6원 상승한 1185.2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주말 관망세와 함께 환율에는 상승 압력이 있었다. 코스피 지수는 13.95포인트 0.47% 약세를 보여 2969.27포인트로 3,000포인트 돌파에 실패했다. 코스닥도 0.08포인트 0.01% 약보합권 마감으로 1001.35포인트로 종가를 마쳤다. 

주말 다우존스 지수는 203.72포인트 0.56% 오르며 36,327.95포인트로 신고가를 갱신하고, 나스닥 역시 31.28포인트 0.20% 상승한 15,971.59포인트 역사상 가장 높은 지수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아직 진바닥을 확인하는 신호를 주지 못했지만 이전 저점이 진바닥일 가능성은 가지고 있다. 이번 조정 국면에서 지수 2900선을 붕괴시킨다면 그 지점이 진바닥이 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이번 지수가 어느 지점에서 돌아서며 지수 3100선을 회복하면 새로운 상승 추세로 전환되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뉴욕증시의 강세로 분위기는 부정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뉴욕증시 상승에 비해 코스피는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코스피 등락 분위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의 환율은 코스피 재반등 시도와 함께 약세권 움직임이 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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