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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0명, 백신 접종 증가에도 신규 확진자 감소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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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0명, 백신 접종 증가에도 신규 확진자 감소 크지 않아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6.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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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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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6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3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9,731명(해외유입 9,43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8,45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0,113건(확진자 10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525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2,090건, 신규 확진자는 총 54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1명으로 총 141,029명(94.1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6,7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94명(치명률 1.33%)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99명, 경기 181명, 울산 22명, 대전과 울산 각18명, 인천 17명, 부산 15명, 제주 8명, 대구 7명, 광주와 강원 전북 전남이 각 6명, 충남과 경남 각 5명, 경북 3명, 세종 1명 등 52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확진자 8명과 지역사회 확진자 9명 등 17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540명으로 집계되었다.

백신 접종은 1차접종 540.248명이 추가되고 접종완료자도 280,928명이 추가되었다. 누적 접종자는 1차접종 13,250,593명이고 접종완료자는 3,474,112명이 되었다.

백신 접종 증가와 함께 당국의 거리두기 조정 등 경제활동 회복을 위한 노력이 준비되고 있으나 백신 접종 부작용에 대한 사례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70대가 5일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인과성 조사에 나섰고, 30대 남성의 희귀 혈전증에 의한 첫 사망자도 나왔다. 5월 27일 AZ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은 접종 9일 후 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으로 의료기관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6월 16일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국내의 경우 AZ 백신의 희귀 혈전증 발생은 100만명 당 0.2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랜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과 함께 백신 접종 증가로 개인활동에 대한 욕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백신 접종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가 쉽게 줄어들지 못하는 한 요인으로 보인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좀더 인내하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발적인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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