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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5명, 새 거리두기 시행 앞두고 긴장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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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95명, 새 거리두기 시행 앞두고 긴장 높아져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6.29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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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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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6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0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6,167명(해외유입 9,88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4,81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6,758건(확진자 8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178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6,748건, 신규 확진자는 총 59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02명으로 총 147,077명(94.1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7,0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2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17명(치명률 1.29%)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228명, 서울 201명, 대전 25명, 인천 17명, 울산과 경남이 각 13명, 충남 11명, 강원 8명, 충북과 전북 각 7명, 부산과 대구 제주가 각 6명, 경북 5명, 세종 3명, 광주와 전남 각 2명 등 560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16명, 지역사회 확진 24명 등 35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체 595명으로 집계되었다.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서 전체 국민의 29.8%가 1차접종 이상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나 신규 확진자가 다시 600명대에 이르면서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수칙의 조정을 준비한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무더운 날씨와 함께 오랜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에서 오는 국민 피로감도 큰 상황이다. 여기에 백신 접종이 계획대로 이루어지면서 심리적인 안도감도 방역수칙 준수를 느슨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환자수가 압도적으로 많긴 하지만 산발적으로 전 지자체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7월부터 시행되는 새 거리두기를 앞두고 우려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정부의 새 거리두기 시행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비롯해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향해 나아가는 선택이 필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개인 위생과 불필요한 외출 및 접촉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그래서 더욱 중요해진다.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이 상당기간 필요한 실정이다. 자신의 건강과 가족,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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