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7 11:53 (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78명, 비수도권 확진자수 30%대로 전국 확산 우려
상태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78명, 비수도권 확진자수 30%대로 전국 확산 우려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7.20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42명,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0,481명(해외유입 10,97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9,55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7,313건(확진자 21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948건(확진자 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2,814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78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717명으로 총 160,347명(88.84%)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8,07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07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59명(치명률 1.14%)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388명, 경기 375명, 대전 73명, 인천 70명, 경남 55명, 부산 49명, 충북 44명, 강원 41명, 대구 29명, 충남 28명, 광주 25명, 전북 14명, 세종과 경북 각 13명, 울산 9명, 전남과 제주 각 8명 등 1,24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확진자 7명과 지역사회 확진자 29명 등 36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1278명으로 집계되었다.

확진자 수가 최고치에 비해 다소 감소한 숫자를 보였지만 주말 검사 수 축소에 대한 효과도 반영되어 있어 코로나19 감염이 줄어들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되던 감염건수도 비수도권 비중이 30%를 넘어서며 전국적인 유행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느슨한 지방으로의 유흥 원정 사례도 많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증가와 함께 위중증 환자도 함께 급증하는 상황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07명으로 나타나 전일의 185명 대비 22명 증가한 상태다.

백신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접종 상황은 하루 15만명 대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고, 1차 접종은 총 16,291,956명에 이루어졌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수는 총 6,613,294명이다.

국민의 거리두기 협조가 방역 성공의 필수일 수 밖에 없다. 휴가철을 맞이한 지방 원정이 크게 우려를 사고 있고, 지역사회에서 방문 자제를 권하고 있기도 하다.

자신의 가족과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과 개인 위생 철저, 방역수칙 준수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협조할 때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