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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600명대로 감소, 국민의 방역협조가 최고의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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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600명대로 감소, 국민의 방역협조가 최고의 백신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1.01.08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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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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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3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7,358명(해외유입 5,64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19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0,931건(확진자 17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1,12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7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20명으로 총 48,369명(71.8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7,9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4명이며,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81명(치명률 1.60%)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236명, 서울 186명, 인천 30명, 경북 28명, 부산 23명, 광주와 충남 각 21명, 경남 19명, 대구 17명, 강원 11명, 울산 10명, 대전 8명, 전북 7명, 제주 6명 등 총 63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확진자 6명과 지역사회에서 확진자 35명 등 41명이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는 전체 674명으로 집계되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해당하는 확산세가 다소 감소하면서 3단계 격상 기준 아래로 내려온 것은 그나마 다행한 상황이다. 긴장을 늦출 상황은 아직 아니다.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에 따른 확산세 감소지만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제에 미치는 타격 또한 만만치 않다. 일부 업종에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저항 움직임마저 나오는 상황이다.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해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다시 한번 가장 강력한 방역이 접촉 감소와 국민적 방역 협조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소규모 집단에서의 집단감염은 언제든 다시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한다.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저항과 피로가 나타나고 있어 자칫 경각심을 늦춘다면 추워진 날씨와 함께 순식간에 확산세가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

개개인이 방역수칙 준수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자신의 가족과 지역사회를 보호하려는 노력과 배려가 가장 필요하다.

겨울을 지내며 봄을 기다리듯이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고 마음껏 웃는 일상으로 되돌아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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