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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환율은 강보합권의 제한적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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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환율은 강보합권의 제한적 등락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1.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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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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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5.5원 상승하여 1087.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중국 위안화의 움직임에 연동되며 변동성이 있는 출렁임을 보였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중국 3대 통신사에 대한 상장 폐지 계획을 철회한다는 소식으로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하락의 움직임이 있었다. 이후 위안화가 다사 상승 움직임을 보이자 원화도 오름세로 위안화에 추종했다.

원달러 환율을 움직이는 요소 중에는 중국 위안화에 가장 크게 영향받는다. 중국 경제와 한국 경제가 그만큼 긴밀한 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국내 주식시장은 연일 상승 움직임을 자랑하며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46.12포인트 1.57% 상승하여 2990.57포인트로 종가를 마감했고 코스닥은 8.14포인트 0.83% 오른 985.7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당분간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힘을 얻으며 국내 주식시장도 3000을 넘기고 쉬자는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가 많아졌다.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의미다.

원달러 환율이 어차피 1100원을 붕괴시키고 가격 수렴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던 것처럼 주식시장은 3000포인트를 넘기고 가격을 수렴하자는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코스피 지수가 어느 구간에서 쉬어갈지는 쉽게 예측할 상황은 아니다. 글로벌 유동성에 근거한 지수는 오버 슈팅을 보인 이후에야 쉬어가자고 할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추가적 급격한 하락 곡선 보다는 대체로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6일의 환율은 1084원~1192원의 레인지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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