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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환율은 1100원 위에 올라서려는 심리로 강보합권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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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환율은 1100원 위에 올라서려는 심리로 강보합권 등락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1.13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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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2.6원 상승하여 1099.9원으로 장을 마쳤다.

그동안 시장에 영향을 주던 글로벌 약달러 분위기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기 부양책에 의한 미국 경기 기대감으로 바뀌며 달러 강세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경기 기대감으로 미국 국채의 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 자산의 수요가 증가한 원인이다. 이미 세계 각국의 유동성 공급에 대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어느 정도 시장에 반영되었다는 경계감도 작용한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22.50포인트 0.71% 하락하여 3125.9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 역시 2.91포인트 0.30% 내린 973.72포인트로 종가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이하에서는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기업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므로 자율적인 되돌림 움직임도 나올 수 있다. 

시장의 경계감이 상당하게 증가한 만큼 급격한 환율의 쏠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1100원을 다시 돌파하려는 움직임과 중기적 관점에서의 아직도 남아 있는 하락 방향에 대한 고민이 부딪치며 제한적 등락을 보이기가 쉽다.

원달러 환율은 중국 위안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중기적 관점에서 아직도 하락의 방향이 쉽다. 다만 급격한 하락 곡선보다는 점진적 하향 안정화를 이룰 것으로 보는 시각이 합리적이다.

13일의 환율은 1100원 위에 다시 올라서려는 심리로 강보합권에서의 혼조 등락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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