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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환율은 보합권에서의 혼조 등락이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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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환율은 보합권에서의 혼조 등락이 쉬울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1.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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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2.0원 하락한 1085.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약달러 분위기가 감돌았다. 

환율은 다시 전저점에 가까운 1100원 이하로 하락한 상태에서 관망세가 많아지며 뚜렷한 방향을 갖지 않고 움직이다가 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며 변동에 대한 영향이 다소 커졌다.  미국이 상하 양원을 장악하게 된다면 규모가 커진 경기 부양책으로 글로벌 약달러 분위기는 더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장중 3000포인트를 돌파하는 기세를 보였으나 마감은 약세로 종가를 마쳤다. 앞선 전략에서 코스피 지수는 3000을 뚫고 구멍을 낸 이후에 쉬어가자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을 한 바와 같이 전강 후약의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22.36포인트 0.75% 내려 2968.21포인트로 약보합 마감했고, 코스닥 역시 4.37포인트 0.44% 하락한 981.3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주식시장의 기세는 단번에 꺾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내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도 많아졌다. 다만 지수 3000을 돌파한 시점에서는 더 멀리 가기 위해서라도 쉬어가는 흐름으로 가격을 수렴하는 기간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환율은 중기적으로 하락이 쉽고, 주식은 점진적 상승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환율은 무엇보다도 중국 위안화에 연동되는 변동성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7일의 환율은 변동성을 줄이며 보합권에서의 혼조 등락이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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