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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환율은 1200원을 터치하며 약보합 흐름이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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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환율은 1200원을 터치하며 약보합 흐름이 쉬울 전망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6.25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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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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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9.4원 하락한 1199.4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주요 국가들의 경기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며 약세 출발한 환율은 장중 낙폭을 키우며 1200원 아래로 내려섰다. 1200원 아래로 환율이 내린 것은 9거래일만이다. 

국내 주식시장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는 30.27포인트 1.42% 상승했고, 코스닥도 6.27포인트 0.83% 상승하여 마감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여기에 위안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자 위안화에 동조하기 쉬운 원화도 강세(환율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최근의 환율 시장은 변동성을 예측하기 어렵다. 중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환율은 우여곡절의 변동성을 거치면서도 결국 점진적 하락이 쉬운 구조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의 불확실성과 미중 갈등 여하에 따라 단기적 출렁거림은 큰 변동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중기적 관점에서의 하락 방향과 단기적 변동성의 가능성에서 대응 능력을 높여가야 한다. 크로나19의 대응 능력,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등이 모두 변동성을 키우는 불확실성의 요인이 되고 있다.

25일의 환율은 1200원을 터치하면서도 약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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