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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환율은 북한 리스크 반영하며 강보합 흐름이 쉬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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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환율은 북한 리스크 반영하며 강보합 흐름이 쉬울 전망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6.18 0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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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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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6.7원 상승하여 1213.9원으로 마감했다.

급격히 긴장상태가 고조되고 있는 북한 리스크가 환율의 약세를 이끌었다. 북한은 남한에 대한 강한 비난을 쏟아내며 긴장모드에 돌입하고 있다. 북한이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그 영상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는 "이미 천명한 대로 개성공업지구에 있던 북남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여 완전 파괴시키는 단호한 조치를 실행했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청와대도 북한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이라며 대북제재 행정명령을 1년 연장하는 조치를 취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 모습이 나타나면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북한발 막말과 위협이 쏟아지면서 투자심리는 관망의 분위기를 보이기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내외적으로 북한과의 실제 군사적 충돌이 커질 것으로 보는 시각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18일의 환율은 일단 시장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자리할 것으로 보이며 강보합 흐름이 쉬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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