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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장기적 관점에서 생활방역으로 대응하는 국민적 협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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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장기적 관점에서 생활방역으로 대응하는 국민적 협조 필요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5.19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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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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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9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078명(해외유입 1,181명(내국인 89.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명으로 총 9,938명(89.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77명이 격리 중이다.

5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5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6명, 울산 4명, 인천 2명, 경기 1명 등이다. 검역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전체 13명 신규 확진자 중에서 해외유입 4명, 지역발생 9명으로 분류되었다. 검사가 진행 중인 대상자는 16,925명이다.

현재의 진행 과정을 보면 이전 대구신천지교회에서와 같은 대규모 집단감염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민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국민적 협조가 도움을 준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무한정 경제 활동을 제한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생활방역으로의 장기적 대응이 중요해졌다. 코로나19의 감염력으로 보면 마스크 착용 없이 밀접 접촉이 이루어지면 언제든 대규모 집단감염도 가능할 수 있다.

이제 개학을 앞두고 있고 다양한 경제 활동 및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예상되므로 각자가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며 방역 당국의 방역지침을 지켜주는 협조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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