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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전 종식까지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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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전 종식까지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필요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5.18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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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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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8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065명(해외유입 1,177명(내국인 89.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9,904명(89.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98명이 격리 중이다.

5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5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와 충북 각 3명, 서울과 대구 각 1명, 검역 확진자 7명 등이다. 전체 신규 확진 15명 중에서 해외유입 10명, 지역발생 5명으로 분류되었다. 검사가 진행 중인 대상자는 16,093명이다.

이태원 클럽발 감염이 4차 감염까지 확인되며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방역당국의 신속한 추적 및 전수조사 등으로 일단 관리 수준으로 다시 복귀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를 보였던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의 추가 집단감염이 나오지 않는 것은 종교시설들이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을 잘 지켜준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전 국민이 고통을 분담하고 노력하면서 극복해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완전 종식시키기 위해 힘들지만 좀더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함께 불요불급한 유흥업소 출입 등을 자제해 준다면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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