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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장기 관점 생활방역 철저한 대응으로 종식 앞당기는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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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장기 관점 생활방역 철저한 대응으로 종식 앞당기는 노력 필요
  • 이에렌 기자
  • 승인 2020.05.21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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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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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122명(해외유입 1,191명(내국인 88.9%))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명으로 총 10,135명(91.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23명이 격리 중이다.

5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5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관리 현황. 출처:질병관리본부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인천 6명, 서울 4명, 충남 1명, 검역 확진자 1명 등이다. 전체 12명 신규 확진자 중에서 해외유입 2명, 지역발생 10명으로 분류되었다. 검사가 진행 중인 대상자는 18,089명이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의 여파가 아직 인천, 서울 등에 남아 있고 4차감염까지 이어진 상황이어서 우려가 컸지만 그나마 10명대로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모습이어서 방역 관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3 학생들이 개학을 했기 때문에 방역 당국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인천과 안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귀가와 등교 중지를 결정하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의 모범적인 코로나19 방역은 세계적인 관심사로 연일 외국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료시스템의 안정과 방역 당국의 노력, 의료진의 헌신, 여기에 국민의 자발적인 협조가 어우러져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 성공을 이루어 가고 있다.

남아메리카 대륙이나 아프리카 대륙은 새로운 감염 확산의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료 수준이 미흡한 상태에서 큰 우려를 사는 중이다. 세계적인 상황이 아직 불안하기 때문에 국내의 상황만으로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상태다.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이 올 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에 노력하면서 전국민이 함께 협조하고 합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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