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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환율은 관망세 보이며 약보합권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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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환율은 관망세 보이며 약보합권 등락 전망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4.07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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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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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6원 하락하여 1229.3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은 장중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장 마감 직전 하락으로 돌아서며 약보합 종가를 보였다. 현재의 환율은 모든 이슈에 우선하여 코로나19 소식에 영향을 받는다.

미국 뉴욕의 신규 사망자 감소 소식이 그나마 투심 악화를 달래며 다소간의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징조일 수 있고, 상황이 안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언급을 내보냈다.

국내 주식시장도 다소간 긍정적 흐름으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가 66.44포인트 3.85% 상승하고 코스닥도 24.20포인트 4.22% 상승 마감했다. 

미국이 코로나19 확산에 진정국면을 보인다면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갈 수도 있다. 유럽은 확산세의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아지고 있다.

국내의 감염 확산도 일단 확진자가 50명 이내로 감소하며 관리 국면에 놓여 있다. 언제고 폭발적 감염 확산의 우려는 있으나 점차 내성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7일의 환율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다소 소강 국면을 보이기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관망세가 우선한 움직임으로 약보합권 등락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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