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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환율은 변동성 장세 속에 하락 압력이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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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환율은 변동성 장세 속에 하락 압력이 작용할 전망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4.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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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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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7.0원 하락한 1217.4원으로 마감했다.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공급 소식과 코스피 상승세가 투자심리를 다소 안정시키며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태고 1120원선 아래에서 거래를 마치게 했다.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달러 중 120억 달러가 공급됐다.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에 의한 달러 경색 우려는 완화되는 모습이었다.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에 따라서 시장이 안정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미국, 유럽에 이어 인도와 동남아 등에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늘고 있어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다. 당분간 변동성이 지속되기 쉬운 상황이다.

큰 변동성을 보인 3월을 마감하고 1220원 아래에서 시작하지만 4월초의 환율 변동성에 대한 대비도 열어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월 1일의 환율은 다소 하락 압력이 우세한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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