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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환율은 상승압력과 단기 급등 되돌림의 힘겨루기 속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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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환율은 상승압력과 단기 급등 되돌림의 힘겨루기 속 등락 전망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2.05 0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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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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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7.6원 하락한 1187.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그로벌 불안감으로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의 연이은 상승에 따른 되돌림 숨고르기 흐름이 나타났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급등에 따른 경계감이 증가한 상황에서 외환당국의 연이은 구두개입이 되돌림 흐름에 영향을 주었다.

기획재정부 김용범 1차관은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투기적 움직임으로 환율이 한 방향 쏠림 현상이 확대되면 단호한 시장안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투기에 의한 급격한 쏠림이 있다면 단호히 안정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구두개입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감은 가시지 않았으나 일부 선반영되었다는 심리 회복과 함께 당국의 구두 개입으로 1200원 상단은 단단해질 가능성도 있다.

5일의 환율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상승압력이 지속되면서도 상단에 대한 경계감으로 장중 혼조 등락을 보이는 속에 1184원~1192원의 레인지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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