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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환율은 여전한 상승 압력 속에 상승폭은 둔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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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환율은 여전한 상승 압력 속에 상승폭은 둔화될 전망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2.04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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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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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3.2원 상승하며 1195.0원으로 마감했다.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를 보내고 개장한 중국 증시가 급락 출발했고 환율도 이런 우려를 선반영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한 폐렴의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는 환율의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상황이 여의치 않음에 따라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중국 시장과 긴밀한 연관을 갖는 우리나라 경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시장 경계감이 작용한 것이다. 위안화가 달러당 7위안을 넘어선 것도 위안화에 연동하기 쉬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춘제를 마친 이번주가 우한 폐렴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번주와 다음주를 잘 넘기면 다시 위험자산에서의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어 현재 상황에 대한 정밀한 대응이 필요하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직 확산 추세에 있어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이나 상승폭이나 강도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4일의 환율은 우한 폐렴에 의한 여전한 상승 압력 속에서 상승의 힘은 다소 둔화되는 속에 소폭 상승의 흐름으로 1191원~1199원의 레인지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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