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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환율은 장중 변동성 속에 보합권의 제한적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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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환율은 장중 변동성 속에 보합권의 제한적 등락 전망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2.07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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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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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1.7원 하락한 1179.8원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미국 증시 강세도 투심을 회복시키는 영향을 주었다.

중국이 미국에 대해 750억 달러 규모 관세를 인하하겠다는 발표도 투자심리 회복에 우호적 기대감으로 작용했다.

주식시장도 긍정적 반응으로 화답했다. 코스피는 62.31포인느 상승하고, 코스닥도 11.37포인트 상승을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이 가신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불안감이나 경계감은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다. 중국 방송은 한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발견했다는 보도를 내고, 국내 의료진도 퇴원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좀더 데이터가 축적되면 예상보다 위험하지 않은 바이러스라고 밝혀질 수도 있다는 멘트를 내놓았다.

시장의 경계감이 무디어지면서 7일 주말의 환율은 상승과 하락의 문이 모두 열린 장중 변동성을 보이는 속에 보합권의 제한적 흐름으로 1176원~1184원의 레인지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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