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17 08:47 (월)
2월 6일 환율은 상승압력 이어지는 속에 경계감 증가하는 등락 전망
상태바
2월 6일 환율은 상승압력 이어지는 속에 경계감 증가하는 등락 전망
  • 이아영 기자
  • 승인 2020.02.06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다시 4.1원이 오르며 1191.5원으로 1190원대 올라서며 마감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에 위안화가 다시 달러당 7위안대로 올라서며 위안화 약세 흐름이 나왔다.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에 자주 연동되며 이는 우리나라 경제가 중국 경제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때문이기도 하다. 

당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세는 좀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2월 16일 전후가 글로벌 대응 능력과 잠복기를 고려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석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되기까지는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는 상황이며 외환 당국의 구두개입에 따라 1200원의 경계감과 함께 되돌림 움직임도 있었지만 상승압력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에 향후 10 영업일 정도의 변동성 장세를 대비해야 하며 1200원 돌파에 대한 대응력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일의 환율은 상승압력이 지속되면서 단기 상승폭에 대한 경계감 증가와 당국의 구두개입 등에 의한 되돌림 움직임이 충돌하는 중에 1188원~1196원의 레인지를 전망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