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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영향 받으며 약보합 등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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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영향 받으며 약보합 등락 전망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2.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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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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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0.6원 내린 1189.6원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론이 시장에 반영된 가운데 그동안 자주 냉탕과 온탕을 오간 협상 소식에 관망세도 작용했다.

중국은 일부 미국산 콩과 돼지고기에 대해 수입 관세를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15일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협상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아직 합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남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국이 기존 관세의 철회 범위 등에서 이견이 남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동안 코스피에서 순매도를 이어오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6일 시장에선 모처럼 순매수로 전환한 모습이 투자심리를 다소 안정시키는 효과를 주었다. 이에 코스피는 21.11포인트 상승하며 2081.85로 지수를 마감했다.

9일의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의 낙관론의 영향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약보합 등락을 보이며 1185원~1193원의 레인지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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