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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환율은 약세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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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환율은 약세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11.03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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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사진:Pixabay

전일 원달러 환율은 2.1원 하락한 1174.4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시장에는 관망세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한 것이 환율에 영향을 주었지만 코스피 상승에 비해 환율의 움직임은 폭이 적은 편이다. 일단 시장을 지켜보자는 관망의 자세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코스피 지수는 34.55포인트 1.16% 오르면서 3013.49포인트로 3,000선 위에 종가를 올렸고, 코스닥도 상승을 보여 10.87포인트 1.09% 상승한 1009.44포인트로 다시 1,000선 위로 올라섰다.

전일 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며 코스피 상승에 힘을 주었고, 뉴욕 증시의 테슬라 상승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2차전자 관련주와 자동차주 상승이 돋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코스피 영향과 함께  지수 상승시 환율 하락, 지수 하락 시 환율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글로벌 달러 방향이나 위안화 방향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일의 환율은 코스피의 추가 상승 시도와 함께 약세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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