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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도전학기 비교과프로프램 운영 “인공지능드론의 제작과 비행”과목 성황리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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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도전학기 비교과프로프램 운영 “인공지능드론의 제작과 비행”과목 성황리에 오픈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7.27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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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에서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 중간 여름방학에 개설되는 도전학기 혁신융합수업은 학점이 부여되는 정규수업으로 진행되며, 여름방학에 수업을 미리 듣고 다음 정규학기에 학점을 인정 받는 수업이다. AI, 4차산업혁명, 학생성공, 기업가정신 등 다양한 창의융복합 과목을 들을 수 있는 도전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금번 여름에도 다양한 과목이 오픈되어 수강생을 받았으며 수강 혜택은 성균관대가 운영하는 신3품을 인정하며 인증제와 연계하여 이수시간으로 인정이 된다. 또한 도전학기 비교과프로그램 개설강좌는 무료이기에 부담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이번 도전학기 이목을 끄는 과목이 오픈되었는데 “인공지능 드론의 제작과 비행”이라는 30시간 짜리 프로그램이다.

7월26일 월요일에 오프라인으로 첫강의를 시작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일차에는 드론의 개요와 무인비행체의 원리, 구조등을 오전에 강의하고 오후에는 드론조립을 위한 1인 1키트를 제공해서 직접 드론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는 인공지능드론의 활용범위, 드론실제 실내비행 시뮬레이터와 실제비행을 진행하고, 3일차와 4일차는 드론30대를 동시에 운영하는 군집비행 코딩, 마지막날에는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드론을 야외에서 날리고 촬영하고 운영하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이번 도전학기 비교과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드론 전문가 권희춘박사는 성균관대학교 85년도에 입학해서 성대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수원여대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상근부회장과 미캐롤라인대학교 교수를 겸직하고 있다.

권희춘 박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30년 어린 후배들을 가르치지만 마음만은 처음으로 성대에 입학할 당시의 들뜬 기분으로 강좌에 임하고 있다.”면서,

"특히 향후 드론은 미래의 주목받는 신산업으로 인공지능과 드론 융합을 주도할 젊은 인재가 성대에서 배출되고,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강좌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도전학기 비교과프로그램에는 무인멀티콥터 교관 자격을 보유한 권희춘 박사를 도와서 무인멀티콥터 교관인 김소정 교관과 이필진 교관이 교육을 보좌하고 있으며, 군집비행 전문기업인 다온아이앤씨, 탑건드론, 911드론교육원의 전문강사진이 실습을 도와주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비교과프로그램 "인공지능 드론의 제작과 비행실습" 참가자와 강사진. 사진:미래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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