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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환율은 약보합권에서 제한적 등락 쉬울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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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환율은 약보합권에서 제한적 등락 쉬울 것 전망
  • 손예지 전문기자
  • 승인 2021.07.05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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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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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 환율은 1.9원 상승한 113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 하락과 중국 위안화 약세 등이 환율 상승 압력이 되었다. 

코스피 지수는 0.28포인트 0.01% 내린 3281.78포인트로 약보합 움직임을 보였고, 코스닥은 2.54포인트 0.25% 상승하며 1038.35포인트로 고점을 높였다.

뉴욕 증시는 상승 움직임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52.82포인트 0.44% 올라 34,786.35포인트로 종가를 마쳤고 나스닥은 116.95포인트 0.81% 상승한 14,639.33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숨고르기 하고 일부 외국인의 매도세도 나오면서 주말 효과와 함께 위험자산 시장이 다소간 관망의 분위기가 앞섰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번 주는 국내 증시와 환율 움직임에서 변동성이 다소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망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국면이 예상된다.

중기적 관점에서는 중국 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위안화 강세가 더 유리해 보이고 원달러 환율도 위안화에 동조하기 쉽다. 미중 갈등의 양상, 인플레이션 우려, 금리 인상 등 단기 변동의 이슈도 내재되어 있다.

5일의 환율은 코스피 재 반등 움직임과 함께 약보합권에서의 제한적 등락이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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