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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 적극적인 투자와 보육으로 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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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 적극적인 투자와 보육으로 업계 선도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1.04.02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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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2년 만에 17개 기업 투자 및 보육
올해 50억 규모 모태펀드도 준비 중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 사진:미래경제뉴스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넘어서고 주식 활동계좌 수가 4,000만개를 넘어섰다는 기사가 나오는 등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연스럽게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면서 국내 액셀러레이터 수가 300개를 넘어섰다는 발표가 나왔다. 액셀러레이터란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여 그 기업이 성장하도록 보육하는 전문회사다.

정부에 등록한 액셀러레이터가 300곳을 넘어설 만큼 초기 투자 및 보육 시장이 활발해졌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역할을 다하는 액셀러레이터가 많지 않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스타트업 창업자 출신 국회의원인 홍정민 의원은 부실 액셀러레이터를 가려내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홍 의원은 300개 이상의 액셀러레이터 중에 110개 사는 투자실적이 전무하거나, 140개 사는 보육 실적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눈에 띄게 투자와 보육에 성과를 내는 액셀러레이터가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성균관대학교의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 '킹고스프링' 액셀러레이터가 그 주인공이다.

킹고스프링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창업지원단의 창업보육 전문가집단이 참여하여 스타트업의 교육과 멘토링부터 컨설팅과 단계별 투자까지 제공하는 Scale-up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3월 21일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등록 이후 본 계정과 SBA 5호까지 개인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13개 기업에 투자를 실행했으며, 2021년에 1분기에도 4개 기업 투자를 진행했다. 

협업 기관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경기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50억 규모의 모태펀드도 준비 중이다.

킹고스프링 정진동 대표는 "유망한 사업 가능성을 지닌 스타트업들에게 우수한 R&D 역량과 Resource를 활용하여 스타트업 성공의 스프링보드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많은 액셀러레이터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투자와 보육 활동에 나서고 있는 킹고스프링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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