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톤파트너스, 크립토경제 전문가 자문회의와 스타트업 생태계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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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톤파트너스, 크립토경제 전문가 자문회의와 스타트업 생태계 특강 진행
  • 황지선 기자
  • 승인 2022.05.21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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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의견 공유

디지털자산 전문 투자회사 힐스톤파트너스(대표 황라열)는 5월 2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업계의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자문회의에는 김영신 교수, 지석구 박사, 정회훈 대표, 전병선 이사, 박정아 교수, 김재하 교수, 이광희 대표 등이 참석하고,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주)의 정회훈 대표의 '한국 스타트업 창업과 창업생태계'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유럽을 방문한 비즈니스 진행을 설명하면서 "국내 자산시장 스타트업의 몸값이 해외 스타트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해외 자금이 국내로 크게 유입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우리도 가성비가 높은 해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는 방향으로 포커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NFT 시장이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심지어 NFT가 과연 유용한 것인가라는 회의론도 대두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는 NFT 자체는 유용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실험으로 상금을 제공하는 대회의 상금 지급을 NFT로 지급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한 과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 부분은 정부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실험적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정회훈 대표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정회훈 대표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경제뉴스

이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질의 응답과 의견 교환 이후 정회훈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 정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계속 증가해 왔다. 10억원 이상 투자받은 스타트업이 약 1,000개에 이르고 100억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도 300여개에 달한다. 2021년 기준으로 벤처 투자금액이 10조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또 의식있는 소비자라는 인식을 가지는 젊은 소비자층이 구매자가 되면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정부나 각 지자체도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모태펀드나 팁스 등의 지원프로그램, 다양한 벤처밸리 구축 등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힐스톤파트너스 자문회의. 사진:미래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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