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0년도 제2차 지역상생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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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0년도 제2차 지역상생협의회' 개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8.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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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성균관대 제2차 지역상생협의회 단체 촬영. 사진: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김경환)은 8월 11일 성균관대 창업지원공간인 킹고스타트업스페이스에서 '2020년 성균관대 제2차 지역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에 열린 1차 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상생 해당기관 분과회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분과 회의에서는 ‘지역상생협의회’의 위원장인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을 비롯하여 종로구 및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통인시장상인총연합회,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협회, 서울주얼리지원센터, 한국예술문화원, 혜화동 주민센터 소속 위원 9명 및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분과 해당 대표 입주기업(동글, 1막1장) 등 사업 관계자를 포함하여 총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지역상생협의회 지역상생 분과 9명의 위원들은 2020년도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역상생 분과 관련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대표 입주 창업팀 소개(동글, 1막1장), 2020년도 지역상생 분과 협업 프로그램 발표(서울문화재단,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기관별 차년도 협업 가능한 프로그램 제안 및 논의 순으로 종로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서 정흥우(통인시장상인연협회, 회장)위원은 "그동안 종로구 관내의 다른 기관들과 상생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여 지역상생을 목표로 한 네트워킹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타격이 큰 전통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오늘 회의에서 나온‘ 웹매거진 발행을 통한 시장 홍보’나 ‘광장시장 또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의 연계 협업 방안 구축’ 등 여러 아이디어들을 기점으로 다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타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환 지역상생위원회 위원장(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내 자리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특히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들의 발전을 돕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하여 이 자리에 함께 모인 여러 기관 및 종로구가 성균관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함께 협력하여, 코로나 시대 이후의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종로구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커다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의 인적, 물적, 지적 자원과 서울시 및 자치구(종로구)의 공공자원을 결합해 일자리와 주거 등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성균관대는 2020년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사업에 종로구와 함께 참여하여 '종합형'으로 선정됐다.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종합형'은 청년 창업을 중심으로 주거, 문화, 상권, 지역협력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으로 4년간 80억 원이 지원된다.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팀프로젝트 진행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인 ‘SKKU-체인저스’, ▷분야별 예비창업자(또는 기창업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ART ON STAGE’, ▷‘DMC 미디어창업 AtoZ’, ▷’킹고×세운프로젝트’ 프로그램 등이다.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역상생협의회’는 서울시 종로구 관내 지역상생 및 창업육성을 목표로 산·학·관 협력을 통하여 지역상생 및 창업육성 관련 사업에 관한 아이디어 공유, 캠퍼스타운 프로그램 평가 및 모니터링 지원, 분야별 사업 연계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등의 목적으로 구성되어 분기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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