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농업기술센터, 2022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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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업기술센터, 2022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실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2.07.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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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2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단체 찰영. 사진:영월군 농업기술센터

영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주형)는 도시지역 예비 귀농 귀촌인들에게 영월군의 다양하고 정확한 농업 정보제공을 위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역량 있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현황과 귀농귀촌 정착 사례 등을 소개했다.

귀농귀촌교육은 지난 7월9일부터 10일까지 1기 현장교육을 실시했으며 16일에서 17일까지 2기 교육을 마쳤다. 전국 도시지역에서 21가구 42명이 참석해 선도 농가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과정을 기획했다.

이 과정은 도시민과 농장주가 멘토 멘티로 팀을 이뤄 직접 농장을 둘러보고 체험하며 귀농 귀촌 상담과 영월 관광까지 제공해 1박2일간 진행했다.

멘토 참여 농가는 11가구 20명으로 과수, 산채, 잡곡, 농촌관광 등을 주업종으로 정착에 성공한 가구를 엄선했다.

특히 이 자리 참석한 최명서 영월군수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정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이 앞으로도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멘티로 참여한 한국드론진흥원 김은숙 강원지사장은 “영월의 특색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해 정착하고 싶다.”며 농업과 드론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멘토들이 영농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쉽게 설명한 것”에 고마움을 전하며 “ 교육과정의 문제점이나 건의사항도 수렴해 도시민과 연계한 실질적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영월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군 2022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사진:영월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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