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국 대륙을 달리는 멈스, 베이징 풍무꼬치에 제품 설치 중국 대륙을 달리는 멈스, 베이징 풍무꼬치에 제품 설치 미생물 분해방식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업인 (주)멈스(대표 이세영)가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의 꾸준한 테스트 성과에 힘입어 베이징 조양구에 위치한 아운촌(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의 풍무꼬치 아운촌점에 업소용 R-90 모델을 테스트 설치했다고 밝혔다. 풍무꼬치는 중국 전역에 58개 매장을 가진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규모가 1천평부터 3천평 이상까지 이르는 초대형, 기업형 식당이다. 멈스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 기간은 한달이며, 결과가 좋으면 전국 58개 매장 전체에 설치된다고 전했다.한편, 그동안 혹독한 실증 테스트를 이어온 중국제넝과의 결 스타트업 | 이에렌 기자 | 2020-01-10 00:35 차세대 친환경 기업 멈스, 2020년 대륙을 향해 도약한다 차세대 친환경 기업 멈스, 2020년 대륙을 향해 도약한다 미생물 분해 방식 음식물처리기 친환경 기업 (주)멈스(대표 이세영)가 중국제넝과 함께 정부 청사에 멈스 제품을 공급하며 2020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멈스는 베이징 북쪽에 위치한 베이징 시정부 건물 구내식당에 멈스 R-90 모델을 시범 설치하고 엄격한 실증 테스트를 지속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멈스는 중국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지난 9월 6일 중국과의 합작법인 중익멈스환보실업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중국에서의 대량 판매와 현지생산을 위한 실증 테스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실제 지난 10월에는 상업용 R-90 모델 10대와 스타트업 | 이에렌 기자 | 2019-12-25 21:49 中 인민일보, 환경기업 멈스를 명인기업으로 소개하며 상세 보도 中 인민일보, 환경기업 멈스를 명인기업으로 소개하며 상세 보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11월 15일 중국 명인 기업을 소개하는 보도에서 본지가 단독 보도했던 (주)멈스를 소개했다. 인민일보는 몽실(梦实 : MUMS)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제넝이 음식물쓰레기를 미생물 분해 방식으로 처리하는 획기적 방법으로 한국기술 MUMS를 선택했다고 전했다.위 보도의 내용은 "현재 중국은 상해에서 지난 7월 1일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시작을 기점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 중국의 환경관련 대기업인 중꿔제넝에서는 젖은 쓰레기 사업에 100억 위안 투자를 발표하며 중국의 본격적인 변 뉴스 | 이에렌 기자 | 2019-11-17 1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