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시대의 혁신과 책임'...한국게임학회 문화예술분과 오픈세미나 개최
상태바
'생성형AI 시대의 혁신과 책임'...한국게임학회 문화예술분과 오픈세미나 개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3.08.18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한국게임학회 문화예술분과 오픈세미나가 “생성형AI 시대의 혁신과 책임”을 주제로 오는 8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 Zoom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게임학회(회장 위정현) 문화예술분과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분과장인 명지전문대학 이은진 교수가 사회를 맡고 △미국 할리우드, 아트디렉터스길드 소속 추유진 컨셉아티스트 △법무법인 (유)세종 강신욱 변호사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국정대학원 남태우 교수가 강연한다.

먼저, 추유진 아티스트는 생성형AI 관련 현재 미국 할리우드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과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인 강신욱 변호사와 남태우 교수가 각각 국내 AI저작권 논쟁 사례로 인한 법적 이슈와 생성형 AI와의 상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주제 강연 후에는 생성형AI 주요 현안에 대해 참여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온오프믹스 (https://onoffmix.com/event/282530)를 통해 참가접수를 할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는 강연 전 메일로 Zoom접속 링크를 발송한다.

참가 접수 링크   https://onoffmix.com/event/282530

한국게임학회는 매년 게임기술 및 문화 발전을 위한 오픈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역시 메타버스, AI 등 다양한 주제의 오픈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