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올해 국지도·지방도 49개소 건설사업 추진 경기도, 올해 국지도·지방도 49개소 건설사업 추진 경기도건설본부가 올해 1천86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총 49개소에서 국지도 및 지방도 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별로는 경기남부 28개소(119.6㎞), 경기북부 21개소(87.6㎞)이며 관련 예산은 각각 768억 원, 1천97억 원이다.주요 추진계획으로는 지방도 306호선 안성 고삼~삼죽1 도로 확포장공사 등 4개소를 올해 착공한다. 지방도 371호선 연천 적성~두일 도로 확포장공사 등 5개소를 연내 완료할 예정인데, 이 중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 확포장공사는 오남교차로 입체화 시행으로 추가 공사가 시행됨에 따 뉴스 | 이아영 편집위원 | 2023-01-15 22:00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 지하도로·나들목 신설 차량 정체 해소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 지하도로·나들목 신설 차량 정체 해소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주변인 국지도 23호선과 국도 43호선에 지하도로가 만들어지고, 경부선 지하고속도로와 연결된 나들목(I.C)을 설치하는 등 교통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1월 28일 확정됐다고 밝혔다.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뉴스 | 이아영 편집위원 | 2022-11-29 22:05 “수서~광주, 위례~삼동, 판교~오포” 철도사업 추진 위해 성남과 광주 힘모은다 “수서~광주, 위례~삼동, 판교~오포” 철도사업 추진 위해 성남과 광주 힘모은다 성남시는 10월 5일 성남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광주간 철도사업인 “수서~광주간 복선전철”, “위례~삼동간 경전철”, “판교~오포간 철도사업”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협약서에는 성남광주간 철도사업(수서~광주, 위례~삼동, 판교~오포)이 조기 추진 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 구성 및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수서~광주간 복선전철’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총 연장 19.4km의 일반철도로서 14.4.km는 신설, 뉴스 | 이광희 기자 | 2021-10-06 11:43 국지도 98호선 광주 곤지암 ‘열미교차로~오향교차로’ 구간 5일 정오 개통 국지도 98호선 광주 곤지암 ‘열미교차로~오향교차로’ 구간 5일 정오 개통 경기 동부지역 국지도 98호선 ‘실촌~만선’ 도로공사 구간 중 차량정체 지역인 광주시 곤지암읍 ‘열미교차로~오향교차로’ 0.62km 구간이 2월 5일 정오 부분 개통한다.이 구간은 지난 2017년 12월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 간 도로가 개통된 이후 국도 3호선과 국지도 98호선이 만나는 열미IC의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어 왔다.이번 부분 개통으로 오향교차로에서 국도 3호선 열미IC 진입까지의 거리가 기존 1.3km에서 절반 가까이 단축돼 인근 지역 교통 체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지도 9 뉴스 | 이광희 기자 | 2021-02-04 08:57 성남시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교통 대책 검토하겠다 성남시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교통 대책 검토하겠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23년 공공주택이 들어서는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에 철도 등 교통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11월 28일 밝혔다.서현동 110번지 인근 일부 주민들이 공공주택지구 지정(5.3)에 반대하는 가운데, 성남시는 이 내용을 포함한 교통, 저밀도, 기업유치 등 개선책을 내놨다.시는 서현지구를 포함한 그 일대의 항구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내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지도57호선(서현로) 교통개선 대책수립 용역’을 시행한다.오는 2022년도 건설 예정인 분당~상대원간 7.3㎞ 도로는 뉴스 | 이아영 기자 | 2019-11-28 21: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