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9일 오전 11시(확진환자는 13시) 현재, 2,340명의 의사환자 신고(누계)가 있었으며, 이 중 추가 확진 환자 1명을 포함하여 25명 확진, 1,355명은 검사결과 음성, 96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698명(1,163명 격리)으로 이 중 9명이 환자로 확진되었다. 25번째 환자(73세 여자, 한국인)는 2월 6일 경 시작된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 내원하여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현재 분당서울
뉴스 | 이에렌 기자 | 2020-02-0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