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887명(해외유입 560명)이며, 이 중 5,56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01명이고, 격리해제는 159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4명, 경기 23명, 대구 20명, 인천 5명, 광주와 경남이 각 4명, 부산과 충남 전남이 각 3명, 강원과 경북이 각 2명, 전북 1명, 공항 검역 확진자 7명 등이다. 검사가 진행 중인 대상자는 16,585명이다.서울과 경기
뉴스 | 이에렌 기자 | 2020-04-01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