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남시 ‘분당벤처밸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성남시 ‘분당벤처밸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8월 30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분당벤처밸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분당 산업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내년도 2월까지 1억8700만원이 투입된다.한아도시연구소건축사사무소와 가천대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아 437만㎡에 이르는 분당벤처밸리(야탑1동·야탑3동·서현역~오리역)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이를 위해 ▲과업 대상지의 산업적 특성·공간구조 등 현황조사 ▲기업·종사자 실태와 수요 조사 ▲공간 범위 구체화 및 주요 도입기능과 특화업종 제시 ▲ 뉴스 | 이아영 기자 | 2021-08-31 10:12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구상 지역 7개 버스 노선 확충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구상 지역 7개 버스 노선 확충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시아실리콘밸리 구상 지역인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분당벤처밸리 일대에 오는 6월까지 7개 버스 노선을 확충한다.시는 오는 1월 20일 성남하이테크밸리~모란역~고등지구~서울 강남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9400번(10대) 노선을 신설한다.성남하이테크밸리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을 위해 성남시가 연간 약 10억원의 재정을 노선 운영 운수업체에 지원해 버스 준공영제로 운행하는 특화노선이다.9400번 광역버스가 지나는 고등동 시흥사거리에는 버스 정류장을 새로 설치한다. 다음 달에는 고등지구의 마을버스 뉴스 | 이에렌 기자 | 2020-01-17 23:40 성남시 청년창업펀드 340억원 신규 결성…기업 성장 투자 성남시 청년창업펀드 340억원 신규 결성…기업 성장 투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34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2개를 신규 결성했다고 11월 25일 밝혔다.신규 결성한 펀드는 보광창업투자㈜가 운용하는 150억원 규모 청년창업펀드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운용하는 190억원 규모 청년창업펀드다.앞선 10월, 4년간 투자할 조합원으로 보광창업투자는 5개 기업·기관을, 어니스트벤처스는 7개 기업·기관 모집을 마친 상태다.투자 운용 기간은 오는 2027년 11월까지 8년간이다.출자금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 | 이아영 기자 | 2019-11-25 21:36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2021년 말 건립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2021년 말 건립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금토동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1년 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을 건립한다고 밝혔다.시는 10월 23일 오후 1시 30분 판교제2테크노밸리 E6-1블록 건립 부지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기공식’을 했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다.970억원의 전액 시비가 투입돼 5837㎡ 대지에 건물 연면적 3만6 4차산업 | 이에렌 기자 | 2019-10-23 16:48 성남시, 삼평동 641번지에 우수기업 유치 ‘자족 기능' 높인다 성남시, 삼평동 641번지에 우수기업 유치 ‘자족 기능' 높인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에 있는 2만5719㎡ 규모 시유지에 우수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관한 자족 기능을 높이기로 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시는 최근 첨단산업 육성위원회를 열어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기준과 우수기업 유치 공모 지침을 확정하고, 이날 시 홈페이지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모집 공고를 냈다.매각 대상 부지는 2009년 판교지역 조성 당시 공공청사 건립 예정부지였다.제 기능을 하지 못해 지난 2015년 성남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일반업무시설로 용도 변경한 이후 현재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뉴스 | 이광희 기자 | 2019-10-08 16:59 성남시-벌트코리아, 스타트업 해외 진출 협약 성남시-벌트코리아, 스타트업 해외 진출 협약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유망 스타트업(신생기업)의 해외 진출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벌트코리아와 손을 잡았다.벌트코리아는 미국 벌트사의 한국지사(인천 송도 소재)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서 스타트업 육성을 주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다.성남시는 9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케빈 스미스 벌트 미국 본사 회장, 지민규 벌트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 이아영 기자 | 2019-09-27 13: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