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아트갤러리를 통해 ‘일상을 날다’를 주제로 해외작가 협력전을 다음 달까지 개최한다. 작품은 엔드 코로나에 대한 열망과 일상의 소중함을 담았다.카롤 촙(Carole Czopp), 마이크 멜라네(Mike Malan), 테오 브로렌(Theo Broeren) 등 벨기에 작가 3인과 김다빈, 박윤호, 이다나, 이형우, 최영민, Q9 등 국내 작가 6인의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된다.전시 장소는 청담 미디어스트리트, 청담 어반프레임, 세곡 어반클라우드 3곳으로, 누구나
문화/예술 | 황지선 기자 | 2022-07-31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