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산장상지구 공동사업시행자간 협약…지방참여형 3기 신도시 구체화 안산장상지구 공동사업시행자간 협약…지방참여형 3기 신도시 구체화 3기 신도시 안산장상지구의 공동사업시행자 간 참여비율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내게 됐다.경기도는 9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AUC)와 수도권주택공급 정책으로 추진중인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의 공동사업시행자간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는 지난 4월 하남교산지구에 이어 3기 신도시 두 번째 협약이다.이번 협약에서는 공동 사업시행자 간 참여비율을 확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0%,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 안산도시공사(AUC)는 10%로 참여하기로 했다. 경기도 뉴스 | 이에렌 기자 | 2020-09-29 09:04 경기도, 2022년까지 도내 모든 테크노밸리 조기 착공한다 경기도, 2022년까지 도내 모든 테크노밸리 조기 착공한다 경기도가 2022년까지 제3판교 테크노밸리,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등 현재 계획 중인 도내 테크노밸리를 조기 착공하고 공공임대주택 20만호 공급 등 ‘도민이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7월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민선7기 후반기 도시주택분야 정책 운영방향을 밝히면서 “경제위기 회복력을 키우고,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져 지속가능하게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보편적 주거복지가 구현되고 부동산 분야에 공익기능이 강화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도는 민선7기 후반기에 ▷ 뉴스 | 이아영 기자 | 2020-07-13 06:39 성남시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교통 대책 검토하겠다 성남시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교통 대책 검토하겠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23년 공공주택이 들어서는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에 철도 등 교통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11월 28일 밝혔다.서현동 110번지 인근 일부 주민들이 공공주택지구 지정(5.3)에 반대하는 가운데, 성남시는 이 내용을 포함한 교통, 저밀도, 기업유치 등 개선책을 내놨다.시는 서현지구를 포함한 그 일대의 항구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내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국지도57호선(서현로) 교통개선 대책수립 용역’을 시행한다.오는 2022년도 건설 예정인 분당~상대원간 7.3㎞ 도로는 뉴스 | 이아영 기자 | 2019-11-28 21: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