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자동차, 아세안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 아세안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정상회의 현장을 누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를 총 346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9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개최되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동남아시아 주요 10개국이 참여해 ‘아세안의 중요성: 성장의 중심’을 주제로 △친환경 인프라 △디지털 전환 △창조 경제 및 금융 등에 대해 논의한다.현대차는 행사 기간 의전과 긴급 상황 등 행사 운영 뉴스 | 황지선 기자 | 2023-09-03 12:34 아이오닉 5,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서 최고 경쟁력 입증 아이오닉 5,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서 최고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유럽의 신형 전기차와의 비교 평가에서 또 한 번 최고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이오닉 5는 독일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 ID.5와 볼보 폴스타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이번 호평은 최근 유럽 현지에 출시된 폭스바겐의 전기 쿠페형 SUV ID.5를 큰 점수 차로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폭스바겐 ID.5와 맞붙은 것 뉴스 | 이광희 기자 | 2022-07-31 10:41 이제는 고속도로에서도 전기차 초급속 충전하세요 이제는 고속도로에서도 전기차 초급속 충전하세요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각각 6기씩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72기 설치를 완료하여, 4월 15일(목)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와 ㈜현대자동차 간 협약을 통해 구축된 초급속 충전기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최적화하여 설계되었으며, 아이오닉5 등 E-GMP 기반의 차종은 18분 내에 80%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기존의 전기차도 DC콤보 타입1을 사용하면 같은 설비를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차량별로 수용 가능한 전력량에 따라 충전 4차산업 | 이아영 기자 | 2021-04-14 2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