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참여할 저소득 가구 2월1일(수)부터 신청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 참여할 저소득 가구 2월1일(수)부터 신청 노후, 침수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비용이 부담돼 집수리를 하지 못했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서울시가 수리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가구당 지원금액이 늘었을 뿐 아니라 침수․화재 등에 대비한 안전 및 환기시설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공사 항목도 추가됐다.서울시는 2.1.(수)부터 한 달간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6백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오는 2.28.(화)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자가 또는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뉴스 | 이아영 편집위원 | 2023-01-25 17:35 국토교통부, 청년의 집 걱정 줄이겠다...청년 주거대책 발표 국토교통부, 청년의 집 걱정 줄이겠다...청년 주거대책 발표 국토교통부가 2020년 8월 5일 ‘청년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범정부적인 청년 정책의 비전, 목표 등을 담은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이 12월 23일 제2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제1차 기본계획에서는 청년이 만들어 가는 미래, 원하는 삶을 사는 청년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 걸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방안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됐으며 그중 주거 분야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1. 청년 주택 공급 확대▷ 도심 내 청년특화주택 7 뉴스 | 이에렌 기자 | 2021-01-02 10:33 영화 '기생충' 속 반지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 신청 받는다 영화 '기생충' 속 반지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 신청 받는다 서울시가 영화 속 공간적 배경이 된 ‘반 지하’ 주거형태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서울시내 반 지하 거주 가구 중 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는 55.3%, 70% 이하는 77.8%로 대부분 소득수준이 낮은 시민들이 반 지하에 거주하고 있다.서울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업해 올해 반 지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500가구 이상에 단열, 냉방 등의 맞춤형 집수리공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시가 2009년부터 시행해온 ‘희망의 집수리사업(가구당 120만원 지원)’, 한국에너지재단이 2006년부터 시행 뉴스 | 이에렌 기자 | 2020-02-18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