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뚝섬 자벌레’ 가족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서울시, ‘뚝섬 자벌레’ 가족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에는 독특한 외관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뚝섬 자벌레’가 있다. 뚝섬한강공원의 경관 요소이자 연간 약 30만여 명이 방문하는 문화쉼터인 이곳이 2023년에는 가족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뚝섬 자벌레’는 2010년 4월 처음 문을 열었으며, 2019년에는 최대 약 3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시민 공유 공간 ‘서울생각마루’로 조성되어 전시 등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쉼터로 자리 잡았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023년 한강의 대표 문화공간인 뚝섬 자벌레의 활용도를 높이기 뉴스 | 이광희 기자 | 2022-12-28 20:57 최고의 한강뷰 명소를 즐기려면 이제 삼성해맞이공원으로 가자! 최고의 한강뷰 명소를 즐기려면 이제 삼성해맞이공원으로 가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삼성동 82번지에 위치한 삼성·봉은배수지 상부공간을 ‘삼성해맞이공원’으로 조성하고 10월 15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원래 이곳은 서울시민들에게 상수원을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지역 주민 민원과 관리상의 어려움 등으로 배수지 상부 녹지를 폐쇄할 예정이었다. 구는 지역주민 면담 및 서울시 등 기관 협의를 통해 이곳을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15억을 투입해 주민 편의공간으로 바꿨다.한강변 언덕에 위치한 삼성해맞이공원은 한강의 다채로운 모습과 서울의 주 뉴스 | 황지선 기자 | 2022-10-19 07: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