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목상권 살리기에 청년들이 나섰다‥.경기도내 6개 대학, 지역상인들과 ‘합심’ 골목상권 살리기에 청년들이 나섰다‥.경기도내 6개 대학, 지역상인들과 ‘합심’ 경희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한양대(에리카캠퍼스), 경동대학교, 대진대학교, 신한대학교가 ‘2020 경기도 골목상권-지역대학협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 대학 1곳당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골목상권 자생력을 강화한다.경기도는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시장개발 전문가와 미술·예술대학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 선정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시작된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는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예술 뉴스 | 이에렌 기자 | 2020-07-15 09:39 경기도, 6개 대학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사회’ 앞당긴다 경기도, 6개 대학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사회’ 앞당긴다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6개 대학과 손을 잡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경기도와 경기대학교, 대진대학교, 아주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양대학교, 협성대학교는 6월 22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신광순 경기대 산학협력단장, 이정례 대진대 기획처장, 심규철 아주 4차산업 | 이아영 기자 | 2020-06-23 07: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