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역사회 청년리더를 양성하고,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모델을 제시하고자 오는 2월 19일까지 ‘2020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원대학 및 지원사업단을 모집한다고 2월 2일 밝혔다.공모분야는 지원대학 및 지원사업단 두 가지이며, 지원대학에는 5대 핵심가치 공익활동(14개, 각 2,500만원) 및 사회봉사교과(2개, 각 1,500만원) 등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지원사업단에는 1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선정된 지원대학은 지원 시 제안한 자원봉사활동 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원사업단은 ▲대학생
뉴스 | 이에렌 기자 | 2020-02-02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