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소상공인 금융' 5조로 확대…상담~대출 10일 내 처리 서울시, '소상공인 금융' 5조로 확대…상담~대출 10일 내 처리 서울시가 중소여행사, 영세학원, 골목식당 등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신용공급 규모를 5조 900억까지 대폭 확대해 대출 숨통이 한층 트인다.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금융업무 처리 과정에서 또 다른 고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절차도 대폭 혁신한다. 4월 15일부터는 통상 2달 걸리던 보증심사~지원을 신청부터 통장 입금까지 10일(영업일 기준) 내로 대폭 단축하고, 각종 상담과 서류제출을 위해 3~4번씩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1~2회 방문만으로 원스톱 처리한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신 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3-25 12: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