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화문광장, 쉬고 걷기 편한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변화한다 광화문광장, 쉬고 걷기 편한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변화한다 광화문 일대가 사람이 걷고, 활동하기 편한 공간으로 변화한다. 광화문광장은 세종문화회관 쪽으로 넓어지고 공원적 요소를 담는다. ‘세종대로 사거리~광화문’ 구간의 동측차로는 7~9차로로 확장하여 조정하고,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연결하여 서울역부터 광화문까지 약 2.6Km의 걷기 좋은 도심 보행거리가 완성된다.사직동, 청운효자동, 삼청동 등과 연계된 광화문 일대 보행환경 조성으로 광장의 접근성을 개선, 방문객이 인근 지역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가져와 주변 지역상권이 점차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시민의견을 기반으로 전문가, 관계 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9-28 09: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