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 규제자유특구, 전기자전거·개인용 이동수단(PM) 실증 착수 전남 규제자유특구, 전기자전거·개인용 이동수단(PM) 실증 착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6월 30일부터 전기자전거와 개인용 이동수단(PM, Personal Mobility)의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실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는 전기 자전거와 이동수단(PM, Personal Mobility)은 자전거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되는 등 규제로 인해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가 저해됐는데, 이번 실증을 통해 기존 이동수단과의 교행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전남 영광군 법성면 및 불 4차산업 | 이광희 기자 | 2020-06-30 21: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