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여자고등학교 대상 인문소양 육성프로그램 “인문학특강” 실시
상태바
명신여자고등학교 대상 인문소양 육성프로그램 “인문학특강” 실시
  • 박예희 기자
  • 승인 2024.06.26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술•영화•음악 인문학을 통한 창의적 능력 향상
인문학 교육을 바탕으로 사람에 대한 관심과 관계를 통한 자기확신 및 주도적 자세 확립 목적
캠프에 참여한 명신여자고등학교 학생들 , (주)에듀캔버스 제공
캠프에 참여한 명신여자고등학교 학생들 , (주)에듀캔버스 제공

명신여자고등학교(교장 윤인리)는 지난 5월과 6월 총 3차례에 걸쳐서 명신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소양육성프로그램 ‘미술•영화•음악 인문학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술, 영화, 음악을 통한 창의적 능력을 향상하고 인문학 교육을 바탕으로 나, 너, 우리에 대한 관심과 관계형성을 목적으로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양미술의 창의성과 혁신성 △모방과 다름으로 탄생한 혁신적 작품들 △영화는 어떻게 미래를 반영하는가? △영화로 보는 미래 기술 이해 △음악을 통한 삶의 행복과 의미찾기 △음악을 통한 긍정의 힘 등으로 미술·영화·음악을 바탕으로 인문학교육을 통해 힐링포인트를 찾고 자신감을 강화시켜 긍정마인드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5월 31일, 6월 5일, 6월 21일 총 3차례에 걸쳐서 전문 강사진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의 감정과 심리를 파악하고 자기 확신 및 주도적 자세 확립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 교사 박소현은 “융복합 문화 인문학을 통한 힐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복과 나의 의미를 찾고 긍정의 힘을 기르도록 독려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중인 학생들, (주)에듀캔버스 제공
캠프에 참여중인 학생들, (주)에듀캔버스 제공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즐겨듣던 음악이 생각보다 나에게 더 큰 힘과 위로가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 “멀게만 느껴지던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 “영화와 관련된 미래 기술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직접 실습을 통해 영상을 제작해보니 내용이 더 와닿았다.” , “쇼팽과 리스트의 일화를 통해 누구나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장점을 극대화하고 스스로를 받아들이면 단점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명신여자고등학교 전경, 명신여자고등학교 제공
명신여자고등학교 전경, 명신여자고등학교 제공

한편 이번 캠프를 주최한 명신여자고등학교는 미디어 융합사회, 인문과학, 사회과학, 나노&바이오, 자연이공, 임베디드AI, 문화·예술 등 전체 7개 분야의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교육청 교과 특성화학교로 선정되어 미디어 융합 사회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문학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품성과 역량을 겸비한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