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신중년 대상 AI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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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신중년 대상 AI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 김소정 전문기자
  • 승인 2024.06.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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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교육으로 중장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
실습을 통한 AI 기술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 확인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안양 시청 본관 2층 센터 교육장에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에게 최신 AI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ChatGPT 교육생과 임홍덕 강사     사진 : 미래경제뉴스
ChatGPT 교육생과 임홍덕 강사 사진 : 미래경제뉴스

 

ChatGPT  교육생과 임홍덕 강사     사진 : 미래경제뉴스
ChatGPT 교육생과 임홍덕 강사 사진 : 미래경제뉴스

6/11~12일에는 ChatGPT를 활용한 글쓰기, 이미지 생성, 보고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배원진(남, 62세)씨는 "ChatGPT를 사용해보니 생성형 AI 이해와 글쓰기가 정말 편해졌다. 특히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AI의 효용성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생성형 AI 교육생과 임홍덕 강사     사진 : 미래경제뉴스
생성형 AI 교육생과 임홍덕 강사 사진 : 미래경제뉴스

6/13~14일에는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과 음악, 작곡,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최신 AI 기술 활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이 음악과 영상 제작, 이미지 생성 등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배우며, 최신 트렌드를 익혔다. 이정미(여, 63세)씨는 "AI를 활용해 내가 직접 음악을 작곡하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을 진행한 강사는 IT 분야에서 28년간 경력을 쌓은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의 임홍덕 이사다. 임 이사는 "AI 기술은 단순히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신중년 세대가 AI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의 깊이 있는 강의와 실습 지도는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의를 기획한 센터 담당자 이찬영씨는 "신중년에게 꼭 필요한 최신 AI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교육과정에 빠른 마감과 적극적 교육 참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인공지능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활용법을 익히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한 교육 참여자는 "AI 최신 트렌드를 배우면서 실제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실습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신중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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